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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9.27 코스모스 꽃말
  3. 2017.09.23 썬로즈
  4. 2017.09.15 페튜니아 꽃말
  5. 2017.09.07 일일초 꽃말
  6. 2017.09.06 채송화 꽃말
  7. 2017.09.04 상사화 꽃말
  8. 2017.08.31 다알리아 꽃말
  9. 2017.08.23 도라지꽃, 도라지꽃 꽃말 2
  10. 2017.08.18 연꽃없는 연

닭의장풀

꽃 식물이야기 2017. 10. 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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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장풀

 

 

 

 

 

두개의 파란 꽃잎이 예쁜 닭의장풀 꽃

일명 달개비 꽃이라고도 한답니다

파란색 꽃이 가을햇살을 받아

너무도 곱고 예쁜 모습이엥요.

 

누구는 이 꽃을 닭 벼들 닮았다고

하더라구요.

닭벼슬같기도 하고 꽃이 예쁜거 같아요

일반꽃잎이 보통은 3장 이상이

둥그렇게 돌려 피어 있는데

이거 두장의 꽃잎이라 좀 특이한거 같아요

무슨 동물의 얼굴과 귀 같은 느낌도

드는것이 특이하면서 귀여운꽃이에요.

 

 

 

 

 

 

 

한송이를 가깝게 크게 찍은것도 예쁘고

여러송이가 같이 나와있는것도

멋이 있는거 같아요.

 

닭의장풀 꽃말은

순간의 즐거움

꽃이 얇아 금방져서 그런지

꽃말이 순간의 즐거움이네요.

 

 

 

 

 

 

 

닭의 장풀이 난곳은 커다란 물탱크가

있는 곳이에요.

파란 물탱크를 배경으로 해서

비슷한 달개비 꽃이 너무 아름답네요.

크게 화려함은 없어도 아기자기

귀여운 닭의 장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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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꽃말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

초가을엔 무조건 코스모스가 젤이에요

가을이 오는 것을 젤 먼저 느낄수 있게

해주는 꽃이거든요.

 

너무 화려하지도 않게

그냥 시골소녀같은 모습으로

가을 바람에 한들거리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설레인답니다^^

 

 

 

 

 

 

토종 코스모스는 흰색과

연분홍 두가지가 있는데

신기하게도 두가지 색은 썩여서

늘 같이 피어 있더라구요~

 

소박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코스모스랍니다.

 

이제 막 피기 시작한 코스모스와함께

들녘에 익어가는 벼를 보니

가을이 점점 깊어감을 느낄수 있었어요.

지금쯤이면 더 많은 꽃이 피고

벼로 더 많이 익었겠네요^^

 

 

 

 

 

흰코스모스는 깨끗한 매력이 있고

분홍코스모스는 소녀같은 느낌이

들어 좋더라구요.

 

코스모스 꽃말은 소녀의 순정

제가 코스모스 보면서 소녀를 떠올렸는데

꽃말이 소녀의 순정이네요^^

 

 

 

 

 

여럿이 모여 피어 있으면 멋진 코스모스인데

키가 커서 좀 지저분한것이 흠이에요

그래도 없으면 허전해서 몇개만 남기고

주변에 있는것은 다 뽑아버렸어요

그랬더니 이것밖에 없네요

 

그나마 가을을 느낄수 있게

코스모스 꽃을 볼수 있으니 너무 좋으네요^^

 

 

 

 

 

 

분홍 코스모스가

사이좋럽게 피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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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로즈

꽃 식물이야기 2017. 9. 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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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분홍꽃 썬로즈~

 

 

 

 

이쁜 꽃을 본다는것은 설레임~

더군다나 첨 보는 꽃인데

이쁘기까지 하다면

심쿵^^

 

바로 이 썬로즈가 그랬어요~

첨보는 꽃인데가

어쩜 이리 자그마한것이

귀엽고 이쁠수가 있는지요^^

 

 

 

 

 

꽃송이는 손톱만한 크기일거 같아요

이미 많은 꽃송이가 피었다가 지고

새로 피는 중이더라구요.

 

꽃도 예쁘고 잎도 통통하니

예뻐서 꽃이 피지 않아도

키우면 좋을거 같더라구요

 

요즘엔 새로운 꽃들이 많아

신기하기도 하고

많은 꽃을 볼수 있어 좋답니다

 

 

 

 

 

이제 막 봉우리 터트리고

피고 있는 꽃송이에요

꺽꽂이 되는지 데리왔으면

좋겟네요.

다른데서는 본적이 없거든요 ㅎ

 

분홍꽃 썬로즈

반할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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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튜니아 꽃말

 

 

 

 

 

 

봄부터 피었던 페튜니아가

가을의 문턱에서 오히려 더 생기있게

피었어요~

도로가에 심어 놓은 건데

한창 꽃을 피우고 지는가 싶더니

비가 몹시 내리고 난후

얼마동안 시간이 지나자

이렇게 다시 꽃이 피기 시작하더니

처음 피느것처럼

생기있고 예쁘게 많이 피었네요^^

 

 

 

 

 

 

이미 한번 와락 꽃을 피웠던 터라

잎도 시들어가던 중이었는데

이렇게 다시 처음처럼

꽃이 많이 핀다는 것이 넘

신기하더라구요~

 

올해는 페튜니아 뿐아니라

다른 봄꽃들도 이미 피었다 지고는

지난 장마가 지난뒤에

다시 새롭게 피는 꽃들이 많더라구요

신기신기~

 

 

 

 

페튜니아 꽃말

마음의 평화,

 당신과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폐튜니아 언제봐도

싱그럽고 예뻐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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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초 꽃말

 

 

 

 

 

 

 

비가 그친후 일이 있어

근처 학교 앞을 지나는데

제 눈을 사로잡는것이 있었어요.

 

바로 제가 좋아하는 일일초에요.

흰색과 분홍색 두가지가 있는데

비를 맞아 새초롬하니 예쁘더라구요~

 

 

 

 

 

 

올 봄에 친구가 일일초 좋아한다고 하니

한 가지를 떼서 주어 꺽꽂이 했었는데

몇달동안 죽지 않고 잘 있었는데

결국엔 뿌리를 내리지 못하더라구요.

 

오랫동안 생기있게 있어서

뿌리가 내릴줄 알았는데 뿌리는 내리지 않고

잎도 그냥 그대로 한 두달을 버티더라구요.

 

일일초를 이렇게 보니

다시 길러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아무래도 이번에는 사서 길러야할거 같아요^^

 

 

 

 

 

 

 

일일초도 꽃의 생김이 조금씩

다 다르더라구요.

색깔도 여러가지가 있구요.

 

흰색에 빨간 포인트를 준

일일초가 분홍색 일일초보다

더 강렬하네요^^

 

일일초 꽃말은

즐거운추억~

꽃두 예쁘고 꽃말도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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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꽃말

 

 

 

 

 

 

예뻐서 귀엽고 귀여워서 예쁜 꽃 채송화

작은 키에 어울리는 귀여운 꽃송이가

방글방글 웃고 있는듯한 채송화에요~

 

어디서든 작은 공간만 있으면

갈라진 도로 틈바구니 사이에서도

남들과 경쟁도 없이

낮은곳을 차지하고는 잘도 자라는

채송화인데

이렇게 곱고 사랑스럽기까지 하니

더 예뻐보이네요^^

 

 

 

 

 

 

채송화 꽃말은 가련 천진난만이에요

아마도 키가 작아서 가련해 보이나봐요

아니면 잎이 너무 얇아 하늘거리니

가련해보일수도 있고

가는 줄기에서 꽃이 피어나

가련해보이는것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동안 채송화 꽃씨를 받아놓고

뿌리지를 못했는데

며칠전에 채송화 꽃씨를 받아왔어요~

씨가 너무 작아 잘 보이지도 않는것이

모르는 사람이 보면 꽃씨인지도

모를거에요.

 

담배씨보다 훨씬 작더라구요

잘 보관했다가 내년에 씨를 뿌려야겠어요.

요즘에 수입꽃이 많이 들어와

대부분 보이는것은 수입꽃이지만

그래도 어릴적 추억이 있는 토종꽃이

그립고 보면 또 반갑더라구요~

하나씩 늘려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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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꽃말

 

 

 

 

 

 

 

한쪽에 무리지어 있는 상사화 꽃

잎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꽃대와 꽃밖에

보이지 않네요.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의 전설을

갖고 있는 상사화는

잎과 꽃이 만날수 없는 운명을 타고 났답니다.

 

잎이 지고나서야 꽃대 올라오니

평생을 가도 한번도 만날수가 없어요.

 

 

 

 

 

 

꽃과 잎의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바로 상사화의 꽃말이에요.

상사화 전설에 맞게 꽃과 잎도 만나지 못하고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랍니다

 

어찌 같은 뿌리를 두고 잎과 꽃이

만나지 못하는 걸까요?

누가 훼방을 놓기에??

 

 

 

 

 

 

 

비가 내려 촉촉히 젖은 상사화꽃이

더 애처로워 보이는 이유입니다.

흐린날씨 속에서도

어제가지 봉우리였던것이

하루 지나니 꽃이 제법 많이 피었네요.

 

색이 강렬하지는 않지만

은은한 매력이 있는 상사화랍니다~

 

 

 

 

 

 

꽃이 완전히 다 피면 좀더 풍성할텐데

아직 봉우리 진것이 많이 전체적인 분위기는

조금은 허전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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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꽃말

 

 

 

 

 

꽃송이가 탐스럽고 복스러운 다알리아

꽃잎 하나하나가 모여 이렇게 탐스런 꽃이 피었어네요

 

어릴적에 마당가 한켠을 자리잡고 있던

꽃밭에는 늘 다알리가 있었어요.

꽃이 화려하고 예뻐 좋았던 꽃이었거든요

 

 

 

 

 

 

예전에 살던 집에서 새로 집을 짓고

이사를 하는 바람에 예전에

키우던 꽃들은 다 없어졌는데

언제부터인가 친정엄마가 주위에서

하나 둘 꽃을 가져 오셔서

이제는 꽃밭 한가득 철따라 꽃이 핀답니다~

 

이른 봄에는 복수초와 수선화가 피고

여름에는 분꽃 봉숭아 채송화 맨드라미

백일홍등 다양한 꽃이 피고지고 하고 있어요^^

 

 

 

 

 

 

꽉 차서 예쁜 다알리아에요~

다알리아 꽃말이 좀 많네요

화려 우미 영화 불안정 감사

개인적으로 감사화 영화가 맘에 드네요^^
조금이라도 긍정적이고 밝은것이

좋거든요~

 

 

 

 

 

 

다알리아는 다년생으로

뿌리로 번식을 해요

매년 새로 심지 않아도

그 자리에서 계속 나서 따로

관리를 하지 않아도 매년 꽃을 볼수 있어

좋답니다~

 

언제부터인가 씨로 나는 꽃보다는

뿌리가 있어 매년 싹이 나고 자라는 꽃이

관리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이렇게 매년 볼수 있다면

한번 심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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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꽃

 

 

 

 

 

뒤늦게 핀 보라색 도라지꽃이

유독 돋보이네요.

시골집 밭 한쪽에 자리잡은 도라지 밭에

꽃은 거의 다지고 있는 상황에

오둑허니 한송이 피어 홀로 빛나고 있더라구요~

 

도라지 꽃은 흰색과 보라색 두가지인데

흰색은 10이면 1, 2 밖에 안되고

거의 대부분은 보라색이더라구요.

어떻게 해서 흰색과 보라색이

나오는지 모르지만 흰색은 흰색대로

깨끗하니 예쁘고 보라색은 색이 곱고 예뻐요^^

 

 

 

 

 

 

 

 

도라지는 기침이나 기관지에

좋은 약재로 알려져 있는데

백도라지가 효능이 더 좋다고

알려져서인지 귀해진것이 아닌가 싶어요~

 

흰민들레가 약효가 좋다고 하여

지금은 거의 볼수 없게 된것처럼요.

 

뭔가 어디에 좋다고 하면

씨가 말라버리는 기이한 현생

우리나라만 이런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오죽하면 바퀴벌레도 어디에 좋다고 하면

씨가 마를 거라는 얘기가 나오니 말이에요 ㅎ

 

 

 

 

 

 

도라지꽃 꽃말 

도라지꽃말은 기품, 따뜻한 애정

 

도라지 꽃을 보니

꽃속에 또 꽃이 들어있네요~

의외로 꽃속에 또 다른 꽃이 있는 꽃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백일홍도 그렇구 채송화도 그렇구
부겐빌레아도 그렇구요.

수술이 꽃모양을 하고 있으니

더 보기좋고 예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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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없는 연

 

 

 

 

 

 

여름을 멋지게 수놓는 꽃중 하나가 연꽃인데요.

봉긋하게 올라오는 봉우리도 예쁘고

단아하게 피는 연꽃은 너무도 예쁘답니다.

 

어딘가를 갔는데 작은 폭포가 있고

그 아래에 연이 심어져 있더라구요.

연잎이 얼마나 크고 풍성한지

싱그럽고 너무 예쁘네요^^

 

그런데 아무리 둘러 보아도 연꽃이

보이질 않네요.

이미 다 지고 없는건지

꽃이 안핀건지는 모르겠어요.

 

 

 

 

 

 

 

꽃이 이미 진거라면 연밥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연밥도 보이지 않고

꽃이 핀 흔적도 없더라구요~

 

연잎 자체만으로도 멋지긴 하지만

꽃이 없으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네요

 

뒤쪽으로 작은 폭포가 있어

시원함을 더해주고 있고

그 옆으로 사과나무가 있는데

사과가 주렁주렁 많이도 열렸더라구요^^

따 먹고 싶음 맘 굴뚝 같은데

꾹 참았어요 ㅎ

 

 

 

 

 

 

 

역시 여름엔 물이 있어야 시원해보이고

멋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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