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식물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86건

  1. 2017.08.14 천사의 나팔, 엔젤트럼펫
  2. 2017.08.11 메꽃 꽃말
  3. 2017.08.08 잔디패랭이
  4. 2017.08.05 풍선덩굴,풍선초
  5. 2017.08.04 분꽃 꽃말
  6. 2017.07.29 흰말채나무
  7. 2017.07.25 강아지풀 꽃말
  8. 2017.07.18 금계국 꽃말
  9. 2017.07.14 능소화 꽃말
  10. 2017.07.07 페튜니아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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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 엔젤트럼펫

 

 

 

 

 

 

 

커다란 노란꽃이 대롱대롱 달려있는것이

영락없는 트럼펫을 닮아 있네요.

천사의 나팔, 엔젤트럼펫이라고 하는꽃이에요

 

제가 종종 다니는 미용실앞에

커다란 화분에 심어놓은 건데

올해 처음오로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아마도 누군가가 선물을 한거 같아요.

 

 

 

 

 

 

꽃이 피기전에는 눈이 안갔었는데

꽃이 피고 나니 눈이 절로 가지더라구요 ㅎ

꽃이 있고 없고 차이가 많이나네요~

 

하얀색은 깨끗하니 순백의 아름다움이 있고

노란색은 밝고 화사한 매력이

있네요.

 

천사의 나팔은 분홍빛과 주황빛이

도는 것도 있는데 두가지 색도

꽃이 화사하니 다 예쁘답니다.

 

 

 

 

 

이게 과일나무라면 아마도 큰 과일이

주렁주렁 많이 열리지 않을까 싶어요 ㅎ

 

천사의 나팔 꽃말

엔젤트럼펫 꽃말은

덧없는 사랑

꽃은 크지만 열매도 없는것이

큰 의미가 없는걸가요? ㅋ

꽃말이 좀 뭔가 아쉬움이 남네요.

 

 

 

 

 

 

오늘은 날이 제법 선선한 기운이 있더라구요

오늘만 같아도 더위가 꺽여 좀 살거같은

느낌이었거든요.

앞으로 이제 기온이 내려갈 일만

남았지만 말이에요~

 

오늘 가을 더 빨리 맞고 싶은 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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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 꽃말

꽃 식물이야기 2017. 8. 1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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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 꽃말

 

 

 

 

 

 

옹기종기 둘러앉아 피어있는 메꽃

도란 도란 무슨얘기 그리

재미있게 하고 있을까요?^^

 

메꽃이 한무리 피어 환하게

웃고 있네요.

매년 이곳에서 싹이 나서는 꽃을 피웠는데

올해는 유난히 잘 되었는지 줄기도 많고

꽃송이도 유난히 많네요~

 

 

 

 

 

 

시골에서 피는 메꽃 보다는

색이 좀 엷은 분홍이지만

수줍은듯한 빚깔이 곱고 예쁘네요.

 

 

 

 

 

 

메꽃 꽃말

메꽃 꽃말은 수줍음

연분홍빛 꽃만큼이나 수줍은듯

꽃말이 수줍음이네요 ㅎㅎ

 

여름이 더워서 생활하기엔

불편하지만 이렇게 초록의

푸르름을 볼수 있는것은 좋은거 같아요.

 

 

 

 

 

 

 

도심에서도 잘 자라는 메꽃

생명력 강한것은 인정해줘야할거 같아요~

고운 메꽃을 보고 있노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오늘 말복이었는데

보양식 챙겨 드셨나요?^^
더운 여름에 먹어야 먹은거같은

느낌이라 한번은 먹어줘야 한답니다~


다음주 부터는 폭염이 누그러질거라는

반가운 예보가 있었어요.

이제 무더웠던 여름도 서서히

물러가는 것이겠죠.

 

선선한 가을바람이 그리워지는

오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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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패랭이

 

 

 

 

 

대부분의 꽃들이 다 지고 난뒤에

뒤늦게 핀 잔대패랭이 몇송이가

분홍빛 고운자태를 자랑하네요~

 

비가 온후 찍은 거라 아직 빗물이 그대로

남아있어 싱그럽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촛점이 맞지 않아 좀 흔들렸네요 ㅎ

그래도 분홍빛은 선명하니 예쁘죠?^^

 

 

 

 

 

잔디패랭이는 바닥에 납작 깔려서

자라는 패랭이로 키가 작답니다.

작은 키에 귀여운 꽃이 예쁜 잔디패랭이는

일반 패랭이와 꽃은 비슷하지만 느낌은

좀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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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덩굴, 풍선초

 

 

 

 

 

상가앞을 지나가고 있는데 옆을 보니

화분에 심어놓은 풍선덩굴 나무에

연둣빛 풍선이 대롱대롱 달려있네요.

 

화분에 심은 거라 덩굴이 그리 많이 자라지는 않아

풍선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덩굴식물이라 나무나 옆에 있는 것을 붙잡고

타고 올라가며 자라는데

근처에 지지를 해줄만한것이 없어

화분과 주위 꽃에 이리저리 엉키듯

자라고 있더라구요.

 

 

 

 

 

 

씨앗이 익으면 검은 씨앗에 흰색으로

아주 정확하고 예쁜 하트가 그려진

씨가 있답니다.

 

하트모양이 판에 박은것처럼

그렇게 이쁠수가 없어요~

전에 풍선초를 보면 곧잘 터트렸는데

요즘에는 좀 참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터트리면 씨가

잘 여물지 못할거 같아요.

 

 

 

 

 

대롱대롱 달려있는 풍선초 두개가

다정하니 보기 좋으네요^^

풍선초 풍선덩굴은 타고 올라갈수 있게

줄을 잘 매주면 정말 보기 좋아요

약간 그늘막도 되어주고

발 같은 느낌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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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꽃말

 

 

 

 

 

 

 

참 곱다 혹은 참 예쁘다는

말 외에는 할말이 없는 분꽃

더 이상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ㅎ

 

싱그러운 분꽃 잎들 사이로

방긋방긋 웃고 있는 분꽃이 너무도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어릴적에는 주로 분홍색 분꽃만

볼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다양한 분꽃들이

나왔더라구요^^

 

 

 

 

 

이건 또 특이하게도 연한 노란색이

곷잎도 여리여리한것이

좀 약해보이더아구요

다른 꽃에 비해 색도 연하고 잎도 얇아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노란색 꽃에 분홍색으로

살짝 줄을 그어 치장을 해서

화려함을 더했구요^^

 

 

 

 

 

 

 

이것은 분홍꽃에 노란색이 일부

들어가 있어 깔금하니 예쁘더라구요

단색도 예쁘지만 두가지색이

들어가 있으니 단정해보이면서도

화려함이 더해지는거 같아요

 

 

 

 

 

 

이건 완전 얼룩무늬 ㅎ

노란색 꽃에 분홍색이 어떤 규칙없이

막 뿌린듯 물들어 있어

좀 지저분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떤 규칙적으로 들어 있음

좀더 깔끔했을텐데 말이죠~

 

 

 

 

 

위에 꽃보다 이꽃을 보니 너무 깨끗하고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ㅎㅎ

 

분꽃 꽃말

분꽃 꽃말은 겁쟁이 내성적 수줍이라고 해요

겁쟁이 같아보이진 않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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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말채나무 꽃과 열매

 

 

 

 

 

 

며칠전 비가 엄청나가 쏟아지던날

일이 있어 외출을 했는데

도로가에서 작은 하얀 꽃을 만났어요.

 

이때는 비가 그친 상태라

꽃과 잎에는 빗방울이 그대로

다 남아 있더라구요.

 

꽃은 크지 않은데다 미색에 가까워

화려함은 없었지만 송이 송이는 귀여웠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흰말채나무(나중에 이름을 알았음)

한쪽에서는 꽃이 피고 한쪽에서

열매가 맺혀 있더라구요~

 

보통은 꽃이 와락 피었다고 지고나면

열매가 맺히게 되어 있는데

한쪽에는 꽃이피고 다른한쪽에서는

열매가 맺혀있고 또다른 한쪽에서는

열매를 맺을려고 하는것도 있구요 ㅎ

순차적으로 꽃이 피는것이

여느 나무의 꽃들과는 좀 다르네요~

 

 

 

 

 

 

한참 꽃을 사진찍고 있는데

연세가 지긋해 보이시는 할아버지께서

다가 오시더니 꽃 이름이 무언가 물어보시네요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고는 바로 알아볼수

있다고 하니 꼭 꽃 이름이 알고 싶은게 아니라고

하시고는 다음에 혹시라도 보게되면

차라도 한잔 하자고 하시는거에요

헉!

 

 

 

 

 

뭐 다시 만날일도 없겠지만

속으로 참 건강하신 할아버지구나 하며

좋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ㅎ

 

옆에 있던 중학생 친구가

살아있네~ 하는거에요.

저보고 하는 얘기인것은 알지만

그치? 할아버지 살아있지? ㅎㅎ

하고 웃고 넘어갔답니다~

 

 

 

 

 

비 맞은 흰말채나무가 더 싱그러워 보이고

꽃도 열매도 더 예뻐 보이네요^^

 

휴가가 절정으로 가는 오늘

주말을 맞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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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 꽃말

 

 

 

 

 

 

도심의 빌라 옆 작은 공터가 있어

해마다 메리골드 꽃이 피곤 하는데요

올해는 너무 가물어서인지

꽃은 몇개 안나고 그 자리고

강아지풀이 낫더라고요.

전에는 없었는데 말이죠~

 

어릴적에 간질간질 간지럽히기도 하고

콧수염을 만들어 붙이며

놀앗던 기억 아마 대부분 다 있을거에요

저두 그러고 놀았거든요.

복슬복슬한 꽃이 귀엽게 생긴것이

장난하기 딱 좋아요^^

 

 

 

 

 

 

이렇게 벽에 바짝 붙어서 자라고 있어

의지도 되고 좋은가 봐요

느낌이 난을 쳐 놓은거 같죠?^^

한쪽 방향으로 모두 기울어져 있는것이

바람이 부는 방향이 그런가봐요

 

 

한쪽에 글을 써서 넣어도 좋을거 같아요

회색의 벽이 도화지 같은 느낌이 있어

좋은거같아요. ㅎ

 

 

 

 

 

 

강아지풀 꽃말도 있네요.

솔직히 꽃이라는 느낌이 안들어

꽃말이 없을 줄 알았거든요~

 

강아지풀 꽃말은

동심, 노여움

상반된 꽃말을 가지고 있는것이

좀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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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 꽃말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오던 지난 주말

시골에 다녀왔어요

일이 있어 버스를 타고 가는데

제가 갈때까지는 다행히 비가 오지않았어요^^

 

마을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가는 길

한쪽에 금계국 한송이나 피어있더라구요~

원래는 이미 대부분 다 피었다 지고 없는데

뒤늦게 홀로 피어 있던거죠.

 

여러송이가 피어 있는것도 멋지지만

이렇게 홀로 피어 있으니 돋보이고

예쁘더라구요^^

 

 

 

 

 

 

어릴적에 시골집 주변에 많이 피어 있었는데

요 근래들어 도로가에 많이 심어지면서

가을 코스모스 만큼이나

보는 즐거움을 주고 있는 금계국이랍니다

 

어릴적에는 비단꽃이라 불렀는데

금계국이더라구요^^

 

 

 

 

 

금계국 꽃말

금계국 꽃말은 상쾌한 기분~

꽃이 상쾌한 느낌이네요 ㅎㅎ

 

비가 오려고 흐린 날이었지만

금계국을 보니 상쾌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올해 유난히 가물어

잘 자라지 못했을텐데

이렇게 고운꽃을 핀것을 보니

대견하네요.

 

내년엔 친구들도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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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꽃말

 

 

 

 

 

 

요즘 담장을 타고 올라가면 곱게 피는

주황빛 능소화가 한창이에요.

덩굴식물이나 담장이나 나무를 타고 올라가면서

화려한 꽃을 피워 자연스런 아름다움이 있는

능소화랍니다.

 

얼마전 주택가 담벼락을 타고 내려오는(?)

능소화를 만난적 있었는데

이번에는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능소화를 만났어요~

 

꽃이 지는 중이라 꽃송이가 많지 않아

오히려 여유로워보이고 좋더라구요

 

 

 

 

 

 

 

이 능소화는 반대쪽에서 담벼락을

타고 올라갔다가

더 이상 올라갈데가 없어 이제

반대편 담벼락을 타고 내려오는 중이에요 ㅎ

 

늘여뜨려진 꽃가지가 예쁘네요.

같은 능소화인데도 꽃 모양이

조금 다다른것이 신기하네요.

 

 

 

 

 

능소화 꽃말은

그리움, 기다림, 그리고 명예에요

 

궁녀가 임금님을 흠모하며 기다리다

끝내는 죽어 담 아래 묻혔는데

그 자리에서 이 꽃이 피어났다고 해요

 

담벼락을 타고 올라가 오고가는 임금님

얼굴이라도 보려는 슬픈 사연이 있는

능소화랍니다.

 

이렇게 꽃이 예쁜걸 보면

궁녀도 예뻤을텐데 왜 임금님이

찾아주지 않았을까요?

 

 

 

 

 

 

어디에든 잘 어울리고 잘 적응하는

능소화에요~

 

 

 

 

 

 

 

아래 사진은 또 다른 지역의

능소화랍니다~

꽃 생김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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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튜니아 나무

 

 

 

 

페튜니아가 나무에 주렁주렁

도로가에 설치된 조경

페튜니아 나무에 꽃이 피었어요 ㅎ

 

기둥위에 꽃이 둥지를 틀고

꽃나무를 만들었어요~

 

 

 

 

 

바닥 화분에 심어 놓으면

다니는데 걸릴수 있는데

기둥위에 해놓으니 걸릴것도 없도

차들도 멀리서도 볼수있고

보행자들의 눈에도 잘보이고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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