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식물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86건

  1. 2017.11.14 가을장미
  2. 2017.11.06 피라칸타
  3. 2017.11.03 국화 꽃말
  4. 2017.10.31 분홍국화
  5. 2017.10.26 누리장나무 열매
  6. 2017.10.25 만데빌라 꽃말
  7. 2017.10.23 오렌지자스민 꽃말 2
  8. 2017.10.21 박꽃 꽃말
  9. 2017.10.17 사랑사랑 고마리
  10. 2017.10.12 돼지감자꽃

가을장미

꽃 식물이야기 2017. 11. 1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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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미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이 늦가을에 빨간 장미가

홀로피어 빛나고 있네요.

 

간혹 때 지난후에 피는 경우가 있는데

덩그마니 딱 한송이가 피었더라구요.

홀로 피어서인지 돋보이고

더 예뻐보이는거 같아요 ㅎㅎ

혼자 있으니 일등인거죠 ~

 

 

 

 

 

 

 

잎이 없어 좀 허전한 느낌도 있지만

막 핀 꽃송이라 모양이 이쁘더라구요.

그래도 서리 내리기전에

꽃까지 피었으니 다행인거죠~

 

 

 

 

 

 

같은 장미인데 위치와 각도에 따라

사진의 색이 달라보이네요

실제는 아래 사진과 많이 비슷했어요.

 

한송이 가을장미를 찍고서

오다보니 그 옆쪽에도 장미 몇송이가

피었더라구요.

막바지 꽃을 피우느라

여념이 없는 장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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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칸타

꽃 식물이야기 2017. 11. 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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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칸

 

꽃 만큼이나 붉게 물든 피라칸타 나무

대부분의 나무는 봄이나 여름에 꽃을 피우고

그 꽃 때문에 조경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예외인 나무가 있어요

바로 이 피라칸타랍니다.

꽃은 화려하지 않지만 모두 쓸쓸해지는

이 가을에 홀로 빨간 열매로

쓸쓸할 틈이 없어요 ㅎㅎ

 

 

 

 

 

 

제가 아는 나무중에 이렇게 열매가

많이 열리는 것이 단연 이

피라칸타가 최고인거 같아요~

완전 다닥다닥 해요 ㅎ

 

꽃 만큼이나 예쁜 열매덕에

조경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예전에 보니 피라칸다 번식은

삽목으로 한다고 들었는데

이 많은 열매로는 번식이 안되는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만약 열매로 번식이 된다면

그 개체수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질텐데 말이죠 ㅎㅎ

 

열매가 더 농익으면

나중에 몇알 따다가 심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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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꽃말

꽃 식물이야기 2017. 11. 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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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꽃말

 

 

 

 

 

 

 

깊어진 가을과 함께 국화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노란국화 분홍국화 자주국화 흰국화

종류도 다양하네요.

 

이번에 만난 국화는 노란 소국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국화랍니다~

대국이나 중국보다 작고 귀여운

소국이 예쁘더라구요^^

소국에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있어

좋답니다.

 

 

 

 

 

 

 

 

국화 꽃말

고결 평화 절개 성실 청초 고상함

국화 꽃 색만큼이나 꽃말도 많더라구요

 

청초 고상함 성실 절개 평화 고결등

좋은 말은 다 있는거 같아요 ㅎ

이 작은 소국에는 평화나 성실이

어울릴거 같아요~

 

일반적으로 국화는 노란색이 많아

노란국화가 젤 몬저 떠 오르는데요

얼마전에 분홍색 국화를 보았는데

화사하니 곱고 예쁘더라구요.

 

 

 

 

 

 

 

 

국화향기와 함께 점점 색을 더하고 있는

단풍은 이번주와 다음주가 절정을

이룰거 같아요.

멀리는 못가더라고 가까운곳으로

단풍산책 가야겠어요 ㅎㅎ

 

인천에는 인천대공원이 조용하니 산책하니

참 좋더라구요.

단풍터널도 멋지구요~

 

한주의 끝에서 가을이 주는 행복

누리시는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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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국화

꽃 식물이야기 2017. 10. 3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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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국화

 

 

 

 

 

분홍빛 국화가 화사한 가을날이에요~

올 봄 여름동안 많이 힘들었는지

줄기가 좀 가는것이 거름도 없었던거 같아요

 

누군가의 손길이 없이

홀로 자랐는지 조금은 왜소한

작은 분홍국화가 가던 저를

붙잡네요 ㅎ

 

 

 

 

 

 

여리여리하고 꽃송이도 작은 종이라

더 왜소해 보이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분홍 꽃잎만큼은 화사하고

예뻤답니다~

 

이제 국화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여기 저기 국화가 눈에 들어오는데

예전처럼 많지는 않은거 같아요

 

아마도 가을 늦게 피는것도 있고

생명력도 강하고 흔해서인지

잘 심지 않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주택가에서는

조금 귀해진 국화에요

모처럼 이렇게 분홍국화를 보니 화사하고

너무 예쁘더라구요~

 

이 국화꽃을 피우기위해

봄 여름동안의 시간이 있었겠지요.

그 기다림이 있었기에

더 반갑고 좋은것이겠구요.

 

 

 

 

 

 

 

분홍국화는 노란국화보다 많지 않은데

화사하니 예뻐서 키워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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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장나무 열매

 

 

 

 

 

 

빨간 꽃받침 위로 까만 열매가

대조적인 누리장나무 열매에요.

가끔 오가는 골목에 누리장나무가 있는데

올 봄 흐드러지게 꽃이 피었더니

꽃이 진 자리에 이렇게

까만 열매가 맺혀 있네요 ㅎ

 

어쩜 이리도 붉은 진홍빛인지

참 곱더라구요.

받침이 뒤로 젖혀져 벌써 열매가

농익었다느 것을 알수 있어요.

 

 

 

 

 

 

금방이라도 열매가 떨어질듯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거 같아요.

자세히 보니 이미 열매가 떨어진것도

보이네요.

조금있으면 이 열매도 곧

이별의 순간을 맞겠죠?

 

느낌은 약재로 쓰이지 않을까 싶은데

정확한건 모르겠어요 ㅎ

잠깐 다시 검색해보니

누리장나무 효능으로

무릎관절에 좋고

중풍이나 이질에도 좋다고 하네요~

 

 

 

 

 

 

 

누리장나무 열매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새가 날아가는거 같지 않나요?

날개를 뒤도 하고 로켓트 발사하듯

날아가는 것같은 느낌이에요 ㅎ

비상을 준비하는 새들처럼요~

 

 

 

 

 

이미 비상한 아이들도 제법 많은것이

곧 이 아이들도 비상할거 같아요^^

 

초등학교 때 책에 나왔던 완두콩

이야기 처럼 이 아이들은 어디로

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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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데빌라 꽃말

 

 

 

 

 

 

세상에 예쁘지 않은 꽃이 없어요

각각 색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고

비슷한 꽃들도 있지만 나름의

매력이 다 다른데요

 

이 만데빌라는 유독 빨간색이

매혹적이네요~

강렬함에 나도 모르게 이끌려서

담아왔어요~

 

이렇게 강렬한 붉은색으로 유혹하는데

어찌 반하지 않겠어요 ㅎㅎ

 

 

 

 

 

 

 

첨봤을때는 나팔꽃 닮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꽃잎이 뾰준한것이

나팔꽃과는 다르더라구요.

 

나무는 약간 덩굴식물처럼

엉키듯 뻗는 특징이 있어 조금은

복잡해 보일수 있겠더라구요.

 

 

 

 

 

 

 

만데빌라 꽃말

만데빌라 꽃말은 천사의 나팔소리

랍니다.

 

나팔 닮긴 닮았나봐요 ㅎㅎ

근데 너무 강렬해 천사의 나팔이라기보다는

악마의 나팔이라고 해야할거 같아요

왠지 붉은 색이라 그런 느낌이 드네요

 

 

 

 

 

 

 

 

빨간 장미도 매혹적이지만

꽃잎이 부드러운 융같은 느낌이 드는

만데빌라는 더욱 매혹적이에요.

 

보고 또봐도 강렬함게 빠지지 않을수 없네요 ㅎ

근데 이 꽃은 수술이 없는건지

안보이는건지 화심이 뭔가 좀 허전하네요

온통 빨간색으로만 치장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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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자스민 꽃말

 

 

 

 

 

 

누가 이렇게 꽃꽂이를 잘했는지

소담스럽고 예쁜 오렌지자스민 꽃이에요.

제가 다니는 미용실에 있는 화분에

예쁜꽃이 눈에 들어와 보니

오렌지자스민이더라구요.

 

꽃두 예쁘고 귀여운데

향기는 더 좋아요~

상큼한 향이 은은하게 나는것이

너무 향기롭더라구요^^

 

 

 

 

 

 

 

자스민 종류가 많은가봐요

전에 크레이프자스민을 보았는데

꽃송이가 더 크고 하얀꽃이 참 예뻤던

기억이 있거든요.

잎도 짙푸른색이 싱그럽고 좋더라구요.

 

약간 다르지만 비슷한 느낌이 있는데

둘데 예쁘네요 ㅎ

 

 

 

 

 

 

오렌지자스민 꽃말

오렌지자스민 꽃말은

당신은 나의것

 

하얗고 소박한 느낌의 꽃과달리

꽃말은 욕심이 있는거 같아요

 

당신은 나의것

그래도 박력있어보여 좋으네요 ㅎㅎ

 

 

 

 

 

꽃두 잎두 여리여리하지만

잎이 싱그럽고 예뻐서 집에서

키우면 좋을거 같아요.

향기는 정말 끝내주네요^^

 

 

 

 

 

오렌지자스민 꽃말

당신은 나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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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꽃 꽃말

꽃 식물이야기 2017. 10. 2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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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꽃 꽃말

 

 

 

 

 

 

털실로 짠듯 작은 솜털이

복실복실 나있는 새하얀 박꽃이

너무도 포근해 보이네요~

가을 햇살아래 고고하니 소박한 모습으로

피어있더라구요.

 

예전에 시골에서 초가집 지붕위에

피어있는 박꽃이 달빛에 보이는 모습이

참 예뻤엇는데 밝은 태양아래서도

너무 예쁘네요^^

 

 

 

 

 

 

 

이제 첫번째로 핀 데가

꽃이 이제 막 핀 상태라서 박꽃이라

더 쌩쌩하니 예쁜거 같아요.

 

무든 처음에 난거 처음에 핀것이

틈실하고 좋더라구요.

줄기가 이제 막 벗어나가는 중인데

계절이 가을인지라 서둘러 꽃을

핀거 같아요.

하지만 기온이 조금씩 내려가고 있어

박이 열릴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박꽃 꽃말은 기다림

제가 박이 열리기만을 기다리는

맘과 같으네요 ㅎㅎ

 

새하얀 박꽃을 유난히 좋아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문득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

아마 그 친구도 하얀 박꽃의

수수함과 순박함이 반해 좋아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서리가 내리기 전에

꽃두 더 피고 박이 어서 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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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사랑 고마리

 

 

 

 

 

 

어쩜 이리 사랑스런 꽃이 있을수있나요 ㅎ

고마리를 보면 수줍은듯한 느낌도 들고

사랑스럽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하얀꽃봉우리 끝에 붉은 점을 찍듯이

물든 꽃잎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거든요

제가 마니마니 좋아하는 꽃중 하나가

바로 이 고마리랍니다~

 

 

 

 

 

고마리를 보면 반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시골길 옆 수로나 냇가에서 주로 자라는

고마리는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요

 

멀리서 보면 그리 예쁘줄 모르는데

가까이서 보면 정말 정말 이쁘답니다~

 

어릴적에는 몰랐는데 커서 보니

고마리 꽃이 예쁘게 보이더라구요^^

 

 

 

 

 

 

고마리 꽃말은 꿀의 원천

꿀이 많은지 모르지만 ㅎ

꿀떨어지는 느낌은 있는거 같아요~

 

보기만 해도 꽃이 사랑스럽고 예뻐

보고 있노라면 꿀이 떨어질거 같거든요 ㅎ

 

 

 

 

 

이 많은 고마지중 꽃을 핀것은

단 한송이~

봉우리도 예쁘지만 꽃이 피면 훨씬더

예쁘기에 피는 모습을 찍고 싶었는데

며칠간 날이 추워서인지

그대로 입을 꾹 다물고 있더라구요~

 

일주일 뒤에 다시 갔는데도

어떻게 된 일인지 꽃이 피지 않고

그대로더라구요.

음... 기온이 차가워서

꽃이 안히는건지 아예 안필거처럼

굳게 다물고 있네요 ㅠ

 

아쉬움만 남기고 그냥 왔답니다.

담에 가면 꽃이 피어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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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꽃

꽃 식물이야기 2017. 10. 1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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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꽃

 

 

 

 

 

노란 돼지감자꽃이

큰 키를 가장하며 가을국화마냥

곱게 피어 있네요.

 

매년 이 자리에 돼지감자가 나서는

가을이 되면 노란 꽃을 피고 있답니다

지난해보다는 꽃두 적고 대도

키가 좀 작은 편이네요.

 

그래도 어떤 것은 하늘에 닿을듯(?)

쭉쭉 뻗어 올라가 있어요 ㅎ

 

 

 

 

 

 

둑 아래쪽에서 자라고 있어

유독 키가 작아보이는 나무에요

키가 작으니 귀여운 맛이 있네요 ㅎ

꽃두  그런대로 예쁘구요.

 

올봄에 많이 가물어서

키가 전년보다 덜 자란거 같아요.

아니면 지난해 돼지감자를 캐서

작은 것만 남아 키가 작을수도 있구요

 

 

 

 

 

 

어릴적에는 구황식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었답니다.

저두 먹어본적이 있는데

특별한 맛이 없고 약간 달작지근하면서

식감이 아삭이는것이 정말 좋아요.

맛보다는 식감이 좋아

요즘엔 샐러드로 해서 먹기도

하더라구요.

 

당뇨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차로 마시는 경우도 많구요.

저는 생으로 먹는것이 좋아

가끔 재미삼아 먹곤 해요.

 

 

 

 

 

샛노란 돼지감자꽃이

고운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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