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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효능

브로콜리 효능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브로콜리 데치는 방법에 대해 먼저 알아볼게요.

브로콜리는 흐르는 물에 씻은뒤

식촛물에 10분간 담갔다가 건진뒤 다시

흐르는 물에 씻어준답니다.

그리고 먹기 좋은 크기로 떼어 주는데요

한 입에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물을 끓인뒤 소금을 조금 넣은뒤

물이 끓으면 먹기좋게 잘라놓은

브로콜리를 넣어줍니다.

블로콜리는 오래 데쳐 너무 익으면

믈컹거려 식감이 좋지 않으니

브로콜리를 넣고 30~40초 정도

물이 다시 끓기 시작하면 좀 있다가

꺼내서 찬물에 헹궈줘야 해여

그래야 초록빛도 곱고

식감도 좋고 맛이 좋답니다.

브로콜리 효능을 알아보면

우선 칼슘이 풍부하구요

며칠전에 아침방송에서도 나왔는데

브로콜리에 비타민C가 레몬과 피망의 2배

귤보다 고추보다도 많이 들어 있더라구요.

브로콜리의 효능은 이밖에도 많은데

암예방과 고혈압에 좋고 브로콜리 싹은

위암과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 균을 죽이는

함암물질인 설포라판이

50배 더 들어있어서 베타카로틴 셀레늄

성분도 함유하고 있어

항암효과가 크답니다

10대 푸드중 하나이기도 한

브로콜리 좀 더 자주 먹어줘야겠어요~~

브로콜리 효능과 브로콜리 데치는 방법에대해

알아보았어요~

많이 드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강화 옛날손칼국수

요즘처럼 추월때는 따끈한 국물있는 요리가

단연 최고인거같아요~

그중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칼국수

워낙 면요리를 좋아해서 칼국수도

가끔 먹는답니다^^

강화 찬우물 근처에 있는

옛날손칼국수 집이 있는데

평일이건 주말이건 사람이 꽤 많이 찾는

곳이에요

점심시간에 가면 줄을서서 기다려야한답니다

칼국수가 주 메뉴지만 만두칼국수도 있어요

칼국수에 만두가 들어갔다고 보면 되는데

칼국수 양도 제법 많고 만두까지 먹을수 있어 좋더라구요

이번에 먹어보았는데 천원 더 비싸지만

만두칼국수가 훨씬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맘에 드는건 겉절이나 깍두기를

직접담가서 아주 맛있어요~

제가 보기엔 고춧가루도 국산인거

같더라구요.

김치가 맛있어서 한접시는 기본이고

두접시는 먹어줘야해요^^

적당히 익은 깍두기도

신선하고 맛있어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

국물맛은 그냥 깨끗한 느낌이에요

이것저것 넣고 육수를 낸것이 아니라

그냥 깔끔한 맛이라고 보면 될거같아요

여기에 양념김을 올려서

김맛이 좀 많이 난답니다.

양도 많고 뜨끈한 국물과 함께 먹으니

아주 든든하답니다^^

강화 찬우물 옛날손칼국수

만두칼국수

근처에 가시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만수동 고쌈냉면(두툼갈비)

삼겹살을 주로 먹다가 오랜만에

만수동에 있는 두툼갈비집에 갈비를

먹으러 왔어요~

삼겹살도 맛있지만 양념갈비는

약간 달작지근한 맛에 부드러운 식감이

좋았답니다.

직원이 타지 않게 구워주워서

더 맛있게 먹을수 있었어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비쥬얼 다시봐도

군이 절로 도네요^^

1인분이 그리 많은건 아니지만

도 그렇게 작지도 않은 양이어서

1인분에 무료로 주는 냉면을 먹으니

배다 두둑해지더라구요~~

여기서는 냉면을 시켜서 고기와 함께먹는

고쌈냉면도 있구

갈비를 시켜 먹으면 냉면이 공짜랍니다~

괜히 공짜라니 횡재한 느낌인거 있죠^^

고기를 먹으면 개운하게

냉면을 먹어주면 좋거든요~~

반찬도 바로 만들었는지 신선해보이면서

모두 정갈하더라구요

무채도 살아있는 식감이 좋았구요

콩나물도 아삭이는 식감이 좋았답니다

파채는 고춧가루 안들어가고

기름에 소금간만 조금 되어 있었는데

깔금하니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이 연두부는 너무 이뻐

먹기가 아깝네요 ㅎㅎ

그래도 나온 성의가 있어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콘샐러드

샐러드 종류는 다 좋아하는데

한 접시로는 부족해 한접시 더 먹었어요^^

청포묵도 한접시 추가했구요^^

실내 인테리어로 숯으로 만든건데

모양이 이쁘더라구요

오래되어 효과는 없겠지만

초기에는 냄새로 없애줬을거 같아요^^

만수동 두툼갈비, 만수동 고쌈냉면

갈비와 냉면을 함께 먹으니 든든하고 좋으네요

점심 특선도 맛있게 한다고

점심에 꼭 먹으러 오라고 하시네요^^

역시 갈비는 옳은 선택이었어요~

부평맛집 할머니 추어탕

얼마전에 부평에서 하는 행사에 참여했다가 오는길에

아는 분이 맛있는 추어탕집이 있다고 해서

함께 가게 되었어요.

부평 동수역 부근에 있는 할머니추어탕 집인데

40년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평소 추어탕 잘 먹기에 오랜만에

먹으러 들어갔답니다~

토요일 저녁 6시가 안된 시간인데도

자리가 꽉차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었요

평소에는 이보다 훨씬더 많은 사람이

몰린다고 하더라구요~

우선은 맛있다는 것은 1차로 증명이 되어

어떤맛일지  궁금하네요

보글보글 끓는 추어탕에 돌솥밥이 나오고

여러 반찬들이 나왔어요

돌솥밥 너무 맘에 들어요 ㅎㅎ

바도 고슬고슬하니 제가 딱 좋아하는 정도인데가

할머니 추어탕 구수하니 정말 맛있네요.

냄새도 없으면서 콩가루가 들어갔는지

유난히 고소한 맛이 나더라구요

말로는 미꾸라지도 국산을 쓴다고 하더라구요

함께 간 일행도 맛있다를 연신하면

먹었답니다 ㅎㅎ

보통은 국물을 남기는데 이번에는

굴물까지 남김없이 다먹었어요~

그만큼 맛있다는 점~~

추어탕과 잘 어울리는 깍두기가 나오고

김치와 콩나물무침 그리고

어리굴젓이 찬으로 나오는데

오늘의 인기메뉴는 바로 이 어리굴젓이었어요

평소 먹기는 해도 즐겨 먹지는 않았는데

적당히 작 삭혀진데다 시원하니 맛있더라구요

당연히 한번 더 리필해서 먹었답니다~

다시보니 추어탕도 먹고 싶고

어리굴젓도 먹고 싶네요

조만간에 한 번 다녀와야겠어요 ㅎㅎ

부평맛집, 부평 할머니 추어탕

만수동 메밀국수 전문점 명실

오늘도 많이 더우셨죠?

요즘처럼 날이 더울때 절실하게 그리워지는

음식이 바로 메밀국수에요

평소 메밀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더운날에는 냉면이나 시원한

모밀국수가 생각나더라구요.

마침 만수동에 고향모밀촌

2호점 명실에 다녀왔어요.

점심시간이면 사람이 많아서 

줄을 서야하는데

이곳 명실도 사람이 꽤 많더라구요~

우리가 자리에 않고 얼마 안있어 

자리가 꽉차서 줄을 서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속으로 일찍와서 다행이다

하고 생각했답니다 ㅎㅎ

평소 비빔을 좋아해서

저는 비빔메밀국수를 주문하고

일행은 물메밀국수를 주문했어요~

손님이 많이 좀 기다렸더니

단무지와 열무김치를 가져다 주네요

김치게 적당히 잘 익어 맛있었어요.

드뎌~

주문한 메밀국수가 나오고

왼손으로비비고 오른손으로도 비비고

맛있게 비벼졌어요 ㅎ

호로록 호로록 냠냠 쩝쩝

약간 짭쪼롭하긴 했는데

맛있네요

아주 특별한것은 없지만

오랜만에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날이 더울때 생각나는 음식이 있는데

바로 화평동 세숫대야냉면이에요~

그릇도 크고 양도 많은데 

시원하니 정말 맛있거든요^^

좀 더 더워지면 세숫대야냉면 먹으러

가야겠어요^^ 

만수동 명실,메밀전문점, 만수동 메밀국수

본가갈비

본가 갈비

지난번에 아는 분이 보내주신 갈비

냉동갈비지만 가족들과 맛있게 먹었어요^^

양념이 다 되어 있어 

특별히 따로 하지 않아도 되구

그냥 팬에 익혀 먹으니 

편하구 좋더라구요

구워 먹으면 더 맛있지만

그냥 팬에 익혔어요

댓잎이 들어가 있는데

향은 잘 모르겠지만

먹을만하더라구요

아이들도 잘 먹더라구요

너무 달지도 않고 적당히

단맛이 있으면서

지방이 많지 않아 더 좋았어요

사진상으로는 익은 갈비가 빚깔이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맛은 좋았답니다~

양이 꽤 많은데 두번만에

다 먹은거 같아요 ㅎ

워낙 고기를 좋아하고

잘 먹거든요~

양념갈비,본가갈비,

부대찌게 라면사리까지~

저녁에 먹은 부대찌게에요

동네에 잘 가지 않던 식당인데

전에 없던 부대찌게 메뉴가 생겼더라구요

오랜만에 부대찌게 먹어보자고

들어간곳이랍니다~

들어가 보니 예전의 주인이 아니라가

바뀌었더라구요

맛이 별로여서 잘 안 오던 곳이었거든요~

부대찌게를 먹으려고 했었기에

부대찌게를 주문하니 라면 사리를 그냥 하나

주더라구요~ ㅎ

다른데서는 사리를 추가해야만 하는데

공짜로 주니 기분이 좋았어요^^

바로 사리를 넣고 끓였답니다~

근데 이집 많아도 너무 많아요~

햄이 어쩜 이리도 많은지 야채는 없고

대부분이 행이더라구요~

첨에는 좋아했는데 너무 햄만 있으니

나중에는 좀 느끼했어요 ㅠ

찌게가 나오기 전에 반찬이 먼저 나왔는데

우와~~ 계란 후라이라 나오네요~

왠지 모르게 보너스 받은 느낌이랄까

계란후라이 하나에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ㅎㅎ

반찬도 찌게가 나오는데도

종류가 많았어요~

샐러드에 콩조림 김치 깍두기

메추리알조림과 삭힌 마늘고추까지~

반찬도 많이 나와 새삼 놀랬어요

전에는 김치만 달랑있었거든요~

부대찌게에 햄이 좀 많다는것만 빼고는

반찬도 종류가 많고 맛있었어요^^

맛있는 겉절이

깍두기

메추리알 조림

김치찌게 만드는법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김치찌게인데요.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김치찌게가 맛있으려면 우선은 김치가

맛있어야해요~

맛있게 익은 김장김치와

돼지고기 찌게용으로 준비했어요

먼저 김치를 넣고 볶다가

돼지고를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그래야 김치가 숨이 죽으면서

돼지고기 육수가 나와 맛있답니다

돼지고기가 어느정도 익었을때

물을 부어 폭폭 끓이면 된답니다~

두부를 넣어도 좋은데

두부가 없어 두부는 넣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두부를 넣은것보다

안 넣은것이 더 맛있더라구요^^

부천 대나무골 소갈비살

옛 직장 동료들의 모임이 있어

달려간 곳이 부천 송내역 근처에 있는

대나무골 이었어요.

10여년전 같은 직장에 다녔었는데

근래에 다시 한둘이 모이다 보니

여러명이 모이는 모임이 되었거든요

오늘 메뉴는 소갈비살~

이곳에서 먹어본 한 사람이

강력추천한 메뉴였어요 ㅎ

갈비살이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원래 소고기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맛있게 먹었답니다~

당근 이슬이도 한잔 했구요

요즘엔 도수가 약한것이 나오면서

순해져서 술마시는것이 부담이

줄어들었어요

예전엔 써서 먹기 힘들었거든요

반찬으로는 브로콜리 데친것과

숙주나물이 나오고

마카로니 옥수수 샐러드와

연두부

고기를 싸먹는 무쌈과 동치미

그리고 된장찌게가 밥말아 먹으면

끝내준다며 된장찌게에 밥말아 먹었답니다

찬도 여러가지 나오고

맛있더라구요

된장국에 밥 말은것은 먹어보지

못했지만 맛있을거 같더라구요^^

소갈비살 부드럽고 맛있어서

술도 덩달아 맛있는거 같더라구요

뭐 많이 마시지는 않았지만요~

시원한 동태탕

겨울엔 역시 시원한 동태탕이 최고에요~

살도 많고 국물이 시원해서 맛있는 동태탕

여기에 수제비까지 넣어주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시원한 맛으로 먹기에는 동태탕이

정말 좋아요~~

이렇게 겨자소스에 찍어먹으면

ㄷ ㅓ맛있더라구요

제가 워낙 겨자소스를 좋아하거든요~

반찬은 많지 않은데 고추를 된장에

무쳐낸것이 아삭이면서 참 맛있었어요

풋고추도 엄청 좋아하거든요 ㅎ

버섯볶음도 있구

김치도 있구요.

하지만 동태탕을 먹으라고

다른 반찬은 별로 안먹게 되더라구요

고추만 한번더 주문해서 먹었어요~

얼큰하고 시원한 동태탕

다시 먹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