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과꽃 꽃말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한쪽을 자리잡고 예쁘게 피었네요~
과꽃은 봉숭아 채송화와 함께
어릴적 추억이 있는 꽃이에요.
과꽃은 분홍색과 보라색 흰색과 빨간색이 있어요
더 있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본것은
이게 전부랍니다~
그중 이 분홍과꽃을 젤 좋아해요
어릴적에 보아았던 과꽃도 분홍색이었고
또 제가 분홍색을 좋아하거든요~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런
국화 꽃말은
믿음직한 사랑, 추억이에요~
어릴적 함께했던 꽃이라
추억이라는 꽃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추억이 있는 노래
추억이 있는 장소
추억이 있는 꽃 등
추억이 있는것들에 더 애착이 가더라구요
그런의미에서 과꽃은 고향같아요~
어릴적부터 꽃을 좋아해서
마당가에 있는 꽃밭은 제가 가꿨거든요
그런데 세월이 훌쩍 흘렀는데도
꽃이 여전히 좋아요
요즘도 어디를 가다가 꽃만 보면
바로 폰들고 쫒아 간답니다~
이 과꽃도 동네 산책중에
만나 담아왓어요^^
과꽃 정말 곱고 예쁘죠?
오늘도 과꽃처럼 화사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