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사실이기를 무척 바라는 사람은 흔히 그일을 사실고 착각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른다. 편견이나 욕망이 우리의 사골르 지배하는 일이 얼마나 쉽게 일어나는지 우리는 잘 알고있다. 객관적인 과학자라 할지라도 자신의 이론적 편애가 관찰과 추론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자는 실험과 관찰을 적절하게 통제하고, 처음데 발견했던 사실이 정말 그대로인지 확인하기 위해 몇 번이고 실험과 관찰을 되풀이해야한다. 소망적 사고가 끊임없이 우리는 함정에 빠트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자아가 저장된 심리적 에너지를 독차지한다. 이드로부터 충분한 에너지를 끌어내면 자아는 이 에너지를 본능 충족 외에 다른 목적에 사용할수 있다. 즉 직각 주의 학습 기억 판단 분별 추리 상상등의 심리적 과정에 에너지를 사용한다. 이 과정들은 에너지를 지배하는 자아의 힘이 증가함에 따라 고도로 정교해지고 훨씬 효과적으로 된다.사람들이 세상을 점점 더 배워갈수록 그리고 지식이 늘어갈수록,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목적에 부합되게 세상을 지배할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개인적인 발달뿐아니라 인류 전체의 인종적, 문화적 진부 가운데서도 자연을 지배하는 힘이 계속 증가되고 있다. 이것은 이드의 불합리한 과정으로부터 자아의 합리적 과정으로 에너지가 이동함으로써 가능한 것이다.
자아는 자신의 독자적인 에너지는 갖고 있지 않다. 이드로부터 에너지가 유출되어 자아를 구성하는 잠재적 과정 속으로 유입될깨까지는 사실상 자아는 존재한다고 볼수 없다. 이렇게 에너지가 공급되는 새로운 과정- 분별, 기억,판단,추리 등의 과정이 있어야 자아는 독립된 체계로서 길소 복잡한 달달을 시작한다. 지금까지는 이 새로운 과정이 인성속에서 단지 선천적이고 잠재적인 경향으로서만 존재해 왔다.
이와 같은 자아와 잠재력이 활동하기 시작하는 출발점은 동일시라는 작용에 있다. 이 작용의 성질을 이해가 위해서는 이미 살펴보았던 몇가지 기초적 사실로 되돌아갈 필요가 있다. 이드는 주관적인 상상의 세계와 객관적인 현실의 세계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되새겨 보자. 이드가 대상의 심상에 몰두할때 다시 말해 에너지가 투입되어 대상에 대한 심리적 재현이 이루어질때, 그것은 대상 자에에 몰두하는 것과 같다. 이드에게는 심상으로서의 대상과 외적 현실로서의 대상이 동일한 것이며 분리된 독립체가 아니다.
2020년 12월 22일 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셨나요? 이제 한장 남은 달력도 걸어놓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코로나로 인해 그 어느해보다 어수선하고
힘든 시간을 보낸 한해였어요.
어제 뉴스를 보니 영국에서는 지금 코로나보다
훨씬 더 전염력이 강한 변종이 나타나서 영국은 물론
주변 국가와 인도에까지 퍼지고 있다고 하네요.
여러 국가에서는 영국과 왕래를 막고 있는 상황이구요.
우리나라도 지금 코로나가 연일 1000명이 넘고 있어
걱정인데 전염력이 더 빠른 변종이 들어올까 걱정이에요.
최대한 외출 자제하고 파스크는 꼭 써야겠어요.
또한 내일부터 서울 경기 인천에서는 5인이상
모임금지가 내려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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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계는 보다 섬세한 식별력을 갖게 되고 외부 세계는 보다 정확하고 확실하게 지각된다. 기각계는 신속하게 세상을 살펴 마구 뒤섞여 수용되고는 자극들로부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돠ㅣ는 환경만을 골라낼 줄 알게 된다. 사고는 감각기관을 통해 얻는 정보 외에 기억계속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도 이용한다.
기억은 기억 대상들 사이에 어떤 관계를 맺어 줌으로써 그리고 기억을 표현하는 어떤 체계, 즉 언어를 발달시킴으로써 개선된다. 판단력이 저머점 날카로와지고, 보다 용이하게 진실과 허위를 분명하게 구별할수 있게 된다.
또 한가지 일련의 주용한 변화가 운동계에서 일어난다. 보다 노련하게 근육을 움직이고, 보다 복잡한 운동 양식을 수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결국 이렇게 심리적 기능에 적응함으로써 보다 이지적이고 보다 효과적으로 행동할수 있게 되며, 보다 큰 만족과 쾌락을 얻기 위해 충동과 환경을 다스릴수 있게 된다. 자아는 이드와 외부 세계의 틈에서 매개자의 역할술 수행하기 위해 복잡하게 조직된 심리적 과정이라고 생각할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