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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08.09 달개비

닭의장풀

꽃 식물이야기 2017. 10. 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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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장풀

 

 

 

 

 

두개의 파란 꽃잎이 예쁜 닭의장풀 꽃

일명 달개비 꽃이라고도 한답니다

파란색 꽃이 가을햇살을 받아

너무도 곱고 예쁜 모습이엥요.

 

누구는 이 꽃을 닭 벼들 닮았다고

하더라구요.

닭벼슬같기도 하고 꽃이 예쁜거 같아요

일반꽃잎이 보통은 3장 이상이

둥그렇게 돌려 피어 있는데

이거 두장의 꽃잎이라 좀 특이한거 같아요

무슨 동물의 얼굴과 귀 같은 느낌도

드는것이 특이하면서 귀여운꽃이에요.

 

 

 

 

 

 

 

한송이를 가깝게 크게 찍은것도 예쁘고

여러송이가 같이 나와있는것도

멋이 있는거 같아요.

 

닭의장풀 꽃말은

순간의 즐거움

꽃이 얇아 금방져서 그런지

꽃말이 순간의 즐거움이네요.

 

 

 

 

 

 

 

닭의 장풀이 난곳은 커다란 물탱크가

있는 곳이에요.

파란 물탱크를 배경으로 해서

비슷한 달개비 꽃이 너무 아름답네요.

크게 화려함은 없어도 아기자기

귀여운 닭의 장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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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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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개비

꽃 식물이야기 2016. 8. 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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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개비






달개비라고도 부르고 닭의장풀이라고도

부르는 청색의 꽃~

어쩜 이리 푸른색의 꽃이 피었는지

넘 곱고 예쁘네요


꽃잎 두장이 코끼리 귀 같기도 하고

나비의 날개 같기도 한것이

좀 특이한 꽃이에요^^







그러고 보니 사진 찍을때는 몰랐는데

수술이 있고 가운데에 노란 꽃(?)이 더 있네요 ㅎ

꽃인지 수술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꽃 같아요^^


청색과 노랑이 대비되니 

더 예뻐보이네요~









이 달개비는 생명력이 강해요

줄기를 꺽어 심으면 거기서 뿌리가 난답니다

생명력이 강해서인지

시골이나 도심에서나 어디에서나

볼수 있어요~


얼마전에는 도심에서도 찍었는데

색의 짙기만 조금 다를분 똑같더라구요~







색이 너무 고와 손톱에 물들여도

물이 들여질거 같아요 ㅎ


며칠전에 봉숭아 물을 들였는데

비온뒤에 꽃을 따서인지 

물이 제대로 안들었더라구요.


나중에 햇볕이 쨍쨍할때 다시 따다가

봉숭아물을 들여야겠아요~








청색의 꽃이 예쁜 달개비 닭의장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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