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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튜니아 꽃말
봄부터 피었던 페튜니아가
가을의 문턱에서 오히려 더 생기있게
피었어요~
도로가에 심어 놓은 건데
한창 꽃을 피우고 지는가 싶더니
비가 몹시 내리고 난후
얼마동안 시간이 지나자
이렇게 다시 꽃이 피기 시작하더니
처음 피느것처럼
생기있고 예쁘게 많이 피었네요^^
이미 한번 와락 꽃을 피웠던 터라
잎도 시들어가던 중이었는데
이렇게 다시 처음처럼
꽃이 많이 핀다는 것이 넘
신기하더라구요~
올해는 페튜니아 뿐아니라
다른 봄꽃들도 이미 피었다 지고는
지난 장마가 지난뒤에
다시 새롭게 피는 꽃들이 많더라구요
신기신기~
페튜니아 꽃말
마음의 평화,
당신과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폐튜니아 언제봐도
싱그럽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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