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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은 옥황상제가 머무는 별
동야에서는 최고신의 명칭을 상제 또는 옥황상제라 불러왔다
여기서 옥황의 경우는 홍산문화에서 옥기가 제사문화에 쓰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에
구슬옥자가 들어가는 옥황상제라는 명칭은 가장 오래된 명칭임을 알수 가 있다
특히 옥황상제라고 하면 선고나 선녀들이 시중을 드는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천상의 주재자라는 개념을 갖게 된다
어쨓든 그 대표적 명칭으로서의 옥황상제가 머무는 곳을 동양에서는
북두칠성이라고 하였다.
신화가된 동이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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