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송화펜션

 

 

 

강화도 송화펜션

 

 

 

 

 

도심에서 멀지 않아 드라이브 코스나

하루 가볍게 나드리 다녀오기 좋은 곳 강화

바다가 있어 더 좋은 강화에요~

 

당일로 다녀와도 좋지만

1박을 하는것도 여유있게 즐길수 있어 좋구요^^

 

그래서 강화펜션 소개합니다~

소개라기 보다는 시골집 근처에 있는

펜션이라 오며 가며 보는데

펜션 주변에 아름드리 나무가 있어

숲속에 있는는 느낌이 드는 펜션이랍니다~

 

 

 

 

 

 

예전에는 버려진 야산이었었는데

이렇게 멋지게 꾸며 펜션을 만들었더라구요.

봄에는 꽃잔디와 철쭉 몇그루가

화사하게 반겨주지만

정작 좋은 것은 한여름의 나무그늘이랍니다~
옆쪽으로 아름드리 소나무가 있어

나무그늘아래서 바베큐파티 하면

세상 부러울게 없겟더라구요.

물론 저는 이곳을 이용해본적은 없고

오며 가며 보기만 했어요^^

 

 

 

 

 

 

송화펜션 모습이에요, 원래는 정문인데

주차를 옆쪽에 하기 때문에

정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거의 없답니다~

 

 

 

 

 

 

 

 

 

앞쪽에 마을로 들어가는 오솔길이 있는데

여름이면 그늘이 져서 운치있고 멋있어요~

바닷가도 걸어서 10분에서 15분 정도면

갈수 있어 산책하기도 좋구요~

강화도 여행 계획중이시라면

한버 가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하지만 내부는 본적이 없어

뭐라 말씀 못 드리겠네요^^

 

 

 

 

강화도 송화펜션

 

 

 

 

위치는 강화읍내에서 전등사 가는

중간쯤으로 양도면에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