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꽃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3.20 빨간 동백꽃 꽃말
  2. 2017.03.30 동백꽃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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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동백꽃 꽃말

 

 

 

 

 

 

어제 어느 식당앞을 지나가는데

전에 없던 빨간 꽃이 시선을 잡아 보니

발간 동백꽃이 탐스럽게 피어 있었어요.

 

많지 않은 꽃송이지만

한송이 한송이가 탐스럽고 싱싱하게

피어 있네요.

 

겹동백이라 꽃이 정말 많은것이

어릴적에 만들었던 조화와 꼭 닮았네요 ㅎ

 

 

 

 

 

 

 

 

동백은 겨울에도 피고 봄에도 피고

한참동안 꽃을 볼수 있어요

평균적으로 1월부터 4월까지 꽃이

핀다고 하네요.

 

어릴적 제가 살던 곳에서는

동백꽃을 볼수가 없었는데

관광지(?)에서 주로 동백꽃을 본거 같아요 ㅎ

 

 

 

 

 

 

 

 

동백꽃 꽃말은

 

청렴, 절조, 희망,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꽃말이 여러가지인데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가

맘에 드네요^^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한거라

꽃이 시들지 않아 쌩쌩하니 이쁘고

보기 좋았어요.

 

겨울과 봄 사이에 꽃을 피우니

관상용으로 키우면

꽃이 없는 시기에 꽃을 볼수 있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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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꽃말

 

 

 

 

 

 

 

햇살이 좋았던 날

봄을 반기려 친구랑 함께 식물원에

나드리 다녀왔어요.

겨울이라 꽃은 별로 없더라구요.

 

이곳 저곳 구경하던중  만난 동백꽃

꽃송이가 많지는 않았는데 그중

예쁜 동백꽃 한송이가 눈에 들어오네요.

 

싱그러운 초록의 잎들 사이로

빨간 동백꽃이 얼굴을 내밀고 있더라구요.

꽃잎도 찍어짐이나 누렇게 변한거 없이

이제 한창 피는 때라 꽃 모양도

싱그럽고 예뻤어요.

 

 

 

 

 

 

 

 

동백은 빨간색이 많고 흰색도 있다고 하는데

거의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동백하면 무조건

빨간동백이 떠오른답니다~

 

빨간 동백꽃 꽃말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한다'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한다

빨간색 만큼 꽃말에서도

정열적인 사랑이 느껴지네요 ㅎ

 

 

동백꽃 꽃말

 

 

 

 

예전에 꽃 만드는 부업을 엄마가 하시는걸보고

옆에서 저도 조금 도와드렸었는데

그때 만들었던 꽃이 바로 이 동백꽃이었어요 ㅎ

 

제가 살았던 곳에서는 동백꽃이 없어

동백꽃을 커서야 볼수 있었는데

그때 부업으로 만들었던 꽃이 동백꽃이란걸

동백꽃을 보고서야 알았답니다.

문득 그 때 추억이 떠 오르네요^^

 

 

 

 

오늘도 동백꽃처럼 흠없이

예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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