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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황장미 화려함에 반하다

 

 

 

 

 

보통 장미 하면 또오르는 것은

빤간장미이다.

아마도 가장 흔하기 땨문에 빨간장미가 또오을것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개량종이 많이 쏟아져 나오면서

분홍 주황 하양 노랑 빨강 주홍등 별별 장미가 다 있다.

 

주황장미는 뭔간 좀 어중간한 색이다

빨강도 아니도 분홍도 아니고

좀 그저 그런 느낌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번에 찍은 것은 좀 진하지만

이보다 밝은 주황장미가 있는데

참 곱고 예쁘다

 

 

 

 

 

 

이 주황장미도 예쁘긴한데

웬지 뭔 2% 부족한 듯한 느낌이랄까?

장미가 들음 섭하겠네 ㅎ

 

그래도 이쁘니까 내가 담아왔지~

미우면 담아 왔겠어요 ㅎ

 

주황장미의 꽃말은 첫사랑의 고백, 수줍음이에요

그리 수줍은 색은 아닌거 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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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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