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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꽃말
꽃송이가 탐스럽고 복스러운 다알리아
꽃잎 하나하나가 모여 이렇게 탐스런 꽃이 피었어네요
어릴적에 마당가 한켠을 자리잡고 있던
꽃밭에는 늘 다알리가 있었어요.
꽃이 화려하고 예뻐 좋았던 꽃이었거든요
예전에 살던 집에서 새로 집을 짓고
이사를 하는 바람에 예전에
키우던 꽃들은 다 없어졌는데
언제부터인가 친정엄마가 주위에서
하나 둘 꽃을 가져 오셔서
이제는 꽃밭 한가득 철따라 꽃이 핀답니다~
이른 봄에는 복수초와 수선화가 피고
여름에는 분꽃 봉숭아 채송화 맨드라미
백일홍등 다양한 꽃이 피고지고 하고 있어요^^
꽉 차서 예쁜 다알리아에요~
다알리아 꽃말이 좀 많네요
화려 우미 영화 불안정 감사
개인적으로 감사화 영화가 맘에 드네요^^
조금이라도 긍정적이고 밝은것이
좋거든요~
다알리아는 다년생으로
뿌리로 번식을 해요
매년 새로 심지 않아도
그 자리에서 계속 나서 따로
관리를 하지 않아도 매년 꽃을 볼수 있어
좋답니다~
언제부터인가 씨로 나는 꽃보다는
뿌리가 있어 매년 싹이 나고 자라는 꽃이
관리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이렇게 매년 볼수 있다면
한번 심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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