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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괭이밥 꽃말

 

 

 

 

 

 

 

가녀린 꽃대위로 수줍은듯한

분홍꽃이 예쁘게 핀 자주괭이밥

어디서 씨가 날아왔는지 전에 없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보이더니

관심도 안주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고운꽃을 피우고 있네요 ~

 

관심을 안주시 분홍꽃으로

관심을 끄는거 같아요 ㅎㅎ

어쨓든 작전 성공~

제 시선을 잡았으니 성공한거죠^^

 

 

 

 

 

 

고운 연분홍곷이 어쩜 이리 사랑스러운가요 ㅎ

핑크색을 보면 그냥 사랑사랑한

느낌이 드는것 같아 좋더라구요.

 

분홍색에서 나오는 느낌이

그런거 같아요.

강하지도 않으면서 부드러운 느낌과

사랑스런 느낌이 나거든요^^

 

 

 

 

 

 

자주괭이밥 꽃말

충실, 정의기도, 천사

느낌이 다른 꽃말이 세 가지나되네요.

개인적으로는 천사나 충실이 좋은거 같아요.

 

 

 

 

 

 

 

 

 

일반적인 노란 괭이밥은

꽃이 작아 잘 안 보이는 반면

자주괭이밥은 커서 눈에 잘 들어오네요.

괭이밥은 시큼한 맛이 나는데

자주괭이밥도 시큼한지 궁금하네요 ㅎ

어릴적에 종종 떼 먹곤 했었거든요~

 

오늘 하루 폭염주의보 내린곳도 많고

올들어 젤 더운 날이었어요.

폭염에 건강 조심하시구

건강한 여름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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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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